술먹다가 우연히 후배가 경차로 200을 달린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전 믿지 않았습니다. 원래 술뻥이 원뻥이니까요
그러다가 시내에서 후배차를 얻어탔었죠. 200은 모르겠고 시내에서 150을 달리더군요.
그뒤로 절대 후배 차를 타지 않았습니다. 국산 SUV도 150 넘으면 속도감이 장난이 아닌데 경차는 ..속도감이 아니라
이러다가 죽을수도 있구나하고 느낌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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