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6월 14일, 대한민국의 서울특별시 신사동에 위치한 사바이[1] 단란주점[2]에서 20대 남성 3인조로 추정되는 범인 패거리들이 단란주점 업주와 그녀의 지인이었던 택시기사, 손님 등 3명을 살해하고 1명이 중상을 입은 사건이다.
숱한 시체를 봐왔을 법의학자조차도 지금껏 봐왔던 범행 중에서 가장 잔인하다고 혀를 내둘렀을 정도로 끔찍하기 짝이 없는 사건이었다.[3] 현장에서 수많은 지문과 족적, 혈흔은 물론이고 목격자들까지도 있었으나 끝내 범인을 검거하는데 실패하여 사건 발생 후 15년이 지난 2013년 6월 14일 자로 공소시효가 만료되어 영구 미제 사건이 된 사건이다.
참조:나무위키
무기징역을 받아 감옥에 있다는설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