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륙에서 반도를 통해 건너간 야요이인 또는 재일교포 및 산동성 출신 화교 (현재 일본인 대다수는 야요이인의 성질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편)
한국인이 가장 이질감을 덜 느낄 수 있는 비슷한 외모
2. 흡사 그 뿌리가 인도네시아 와 말레이시아를 거쳐온 말레이 인종이리라 생각되는 남방계 오스트로네시아 인종
동남아형질이 얼굴에 나타나는 이가 의외로 적지않음
3. 털이 많고 덩치가 크며 눈과 눈썹이 붙어뵈는, 그 뿌리가 아이누라 짐작되는 인종
4. 남부 중국계 (오키나와 구 류큐 또는 대만계 일본인등) 삼국시대, 고려시대부터 일제시대에 이르러 이미 상당수 남부 중국인은 일본에 정착
5. 필리핀느낌 (말레이인종과는 다른 남방계형) 실제 한 지역이 아닌 여러 남부지역에서 일본섬에 정착하였다.
상당히 이질적인 사람들이 오랜시간 섞였기 때문에, 때로는 못난 외모를 넘어 귀신이나 도깨비같은
외모가 등장하기도 하며 미남 미녀가 나타나기도 하는 특이한 인종.
어느 동네를 가더라도 가족중 한국인 또는 대만인 할아버지 할머니가 한분 계신사람이 의외로 많고,
60년대부터 백인 흑인 영어강사나 기타 외국 직장인이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혼혈인 1~2세들이 잡지 모델로 많이 보이는 편.
가깝지만 의외로 이질적인 일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