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검도
2000년도 당시 해동검도 사범이 시비붙은 행인의 양팔을 진검으로 절단해버린 충격적인 공포의 월아천충사건.
2010년 고등학생 여제자가 연인과 교제하다 임신했단 사실을알고 관장이 남자친구를 불러 배때지에 진검을 쑤셔넣은 무시무시한 사건.
2013년 6월 28일 해동검도 수련자에게 공인된 검도를 하는지 물어보니 기분 상해서 진검을 들고 시민을 추격하는 사건,
(도검소지 허가도 없는 가짜 무술인)
그리고 현재 해동검도 창시자인 나한일총재 부동산투자 사기로 1년 6개월 실형 확정.
해동검도 이름을 지은것은 순시리 애비 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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