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구무스메의 제 4기 멤버이자 4대 리더인 요시자와 히토미가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다치게 하고 뺑소니를 저질러 용의자로 경찰에 체포었다가 보석으로 풀려남.
석방 현장에 매스컴이 몰리자 범죄 예방 홍보에 이용함.
(주의- 밑에 사고영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