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감동!)우박에서 딸을 지킨 어머니

내일로또1등 작성일 18.10.16 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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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3세인 호주 여성 피오나 심슨


호주 서부에 사는 이여성은 78세의 할머니와 4개월된 자신의 딸을 태운 승용차를 운전하고 집으로 가는 중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몰아친 주먹만한 우박을 동반한 폭풍을 만남


차 창을 뚫고 쏟아 지는 우박으로 부터 아기를 지키기위해 온몸으로 막아냄

 

어머니는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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