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버블시대 레이싱 애니매이션인 사이버포뮬러
서기 2019년이후 인간이 인공지능과 함께 레이싱한다는 내용인데
수소차와 인공지능은 아직도 갈 길이 멀고
PC열풍으로 레이싱걸이 없어짐에따라 레이싱걸까지 판타지가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