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은 보육교사가 한 어린이를 밀쳤다는 목격담에서 시작됨
아이의 부모는 괜찬하고 했지만 아이 이모는
나와는 무관함 해고되서 그렇다고 함
아이 이모 아이가 밀쳐진 것을 본 것은 아니고 들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