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 세 팀 가운데 한 팀도 결승에 오르지 못하면서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http://www.dailyesports.com/view.php?ud=2018102115595171763cf949c6b9_27
4년만에 한국에서 개최했는데 한국팀 전원 탈락
아프리카가 0:3으로 떡발린 후
LCK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새로운 시대가 열린 거에요.
김동준, 아프리카가 0:3으로 4강 진출에 실패하자
중국 LCL이 올해 워낙 잘나가서 이번에 잘 나갈 줄 알았는데
유럽팀이 날뛰는 중
이번 4강 진출팀은
인빅터스게이밍(IG, 중국), G2 e스포츠(G2, 유럽), 클라우드9(C9, 북미), 프나틱(FNC,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