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서울 시장을 표어로 출마했던 신지예 전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인 김성수의 이름, 얼굴 등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피의자의 신상공개는 판결이 다 마치고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76234&viewType=pc
(그래서 미투는? 곰탕집 사건은? 무죄추정 원칙 잘 지키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