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선 찢어지는듯한 비명소리가 울려 퍼지는 중)
라고 쓰고 '전기고문'이라 읽는다
오늘은 어떻게 고문을 할지 생각에 즐거워하는 부원장.
치료라는 명목으로 수갑을 채우고 두들겨패다 죽인 사례도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