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여성 몸속 장기 뜯어 살해
댓글
33조회
11,591추천
8
저는 이 사건이 그냥 만들어낸 일명 찌라시 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이런 사건이 있었나요??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 중복이라면 죄송합니다..
국민청원 까지 올라온걸 보면 진짜 같은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14891?navigation=petitions
2013년 유부남이었던 범인은 술취한 피해여성을 데리고 모텔로 데려가 피해여성의 질 외음부와 항문에 주먹을 넣었다. 주먹을 음부에 삽입하고 팔꿈치까지 넣은후 피해여성의 장기를 움켜잡고 뜯어냈다. 이후 피범벅이 된채 나체로 누워있는 피해여성을 모텔 주인이 경찰에 신고했다.
부검 결과?
질과 항문조직이 찢어졌고 자궁동맥은 파열된 상태
피해여성의 장기인 직장은 절단된 채 모텔방에서 발견
재판부는 가해자가 술에 취해 심신미약 상태에서 과도한 성행위 도중에 저지른 우발적 범행이라며 4년을 선고했다.
(상세기사)
"여성 항문에 주먹 넣어 죽인 남성이 '심신미약'으로 감형을 받았다"
2018.10.23. 인사이트
“술 취해서 몰랐다” 여성 항문에 손 넣어 사망케 한 男, ‘감형’ 이유
2018.10.24. 국민일보
피해여성의 유가족들은 정상적 생활을 못하고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가해자는 현재 사회로 복귀해서 절 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유사한 사건 발생했을때 미국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Strik의 최근 게시물
-
[107]제가 유튜브에 출연 하게됐습니다 ㅎㅎ
-
[27]공포의버튼
-
[27]무슨색으로 보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