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공영방송 PBS가 주최로 해서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설’을 투표한 순위
https://www.pbs.org/the-great-american-read/books/#/
20위 아틀라스 (1957년) / 아인 랜드
19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1939년) / 애거서 크리스티
18위 1984 (1949년) / 조지 오웰
17위 톰 소여의 모험 (1876년) / 마크 트웨인
16위 헬프 (2009년)/ 캐서린 스토킷
15위 위대한 개츠비 (1925년) / F. 스콧 피츠제럴드
14위 책도둑 (2005년) / 마커스 주삭
13위 나를 있게 한 모든 것들 (1943년) / 베티 스미스
12위 분노의 포도 (1939년) / 존 스타인벡
11위 빨간 머리 앤 (1908년) / 루시 모드 몽고메리
10위 제인 에어 (1847년) / 샬럿 브론테
9위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1950년-1956년) / C. S. 루이스
8위 작은 아씨들 (1868년)/ 루이자 메이 올컷
7위 샬롯의 거미줄 (1952년)/ 엘윈 브룩스 화이트
6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936년) / 마거릿 미첼
5위 반지의 제왕 시리즈 (1954-1955) / J.R.R.톨킨
4위 오만과 편견 (1813년) / 제인 오스틴
3위 해리포터 시리즈 (1997-2007) / J.k 롤링
2위 아웃랜더 시리즈 (1991~ ) / 다이아나 가발돈
1위 앵무새 죽이기 (1960년) / 하퍼 리
1차 출처는 위2차는 ㅍㅋ
그래도 10개는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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