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적인 요구가 있었나"라는 질문에 아이유는 "정말 많다. 병원비, 등록금, 사채 빚 등의 고충이 있더라"고 여러 사연을 소개했다. 또한 "돈을 보낸 적이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털어놓았다.
오랜기간 SNS 메시지로 금전적인 요구한 사람이 있었다는 아이유는 "이 사람은 꼭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송금을 했는데 답장이 왔다. 감사 인사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돈을 추가로 요구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아이유는 "다시 가보니 SNS 계정이 달라져있더라. 결국 사기였고 사연도 거짓말이었던 것이다. 그때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진짜 별 그지그지 상그지새끼들 많네요...ㅡㅡ
출처: http://m.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1036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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