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의 선택은 국가대표 자격 박탈이었다. 병역 혜택을 받았음에도 봉사 활동 시간을 조작해 논란이 되고 있는 장현수가 국가대표 자격 박탈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73951
이제 국대에서 나올일은없음
군대얘기 나오는데 그건 축협이아니라 병무청에서 결정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