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의 운현궁은 한옥만 있었는데 대한제국시절 건축
운현궁 집주인이였던 흥선대원군 손자 이준용이 후사없이 죽자 고종이 6살 이우를 양자로 해서 대를 잇게함
실제론 11살때부터 일제의 볼모로 일본에서 살아서 20번도 못왔다고
아들 이청씨가 운현궁 대를 이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