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1일 서울 상암동 뒷차(40대 운전자)가
앞차(김모씨 35살)에게 경적 울림
김씨 폭력 행사 들어감.
폭력 행사 중 삽자루로 차 유리창깸.
유리가 눈에 들어가서 실명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