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합동으로 컬링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하네요
체육회는 부당대우 의혹과 관련한 전 여자컬링 국가대표 선수들('팀 킴')의 호소문을 8일 접수했고
문체부와 합동으로 컬링 특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9일 발표
문체부와 체육회는 호소문에 제기된 내용을 토대로 선수 인권 보호, 훈련 관리 등에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하고
회계 부정, 선수 포상금 착복 등 모든 부분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합니다
아울러 무관용 원칙에 따라 검찰 고발 등 강력한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10458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