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2]
여전히 나의 허리춤은 엉덩이 아래
내 어릴 적 영웅의 부탁에 난 거절은 안 해
99년 나의 주머니 속 드렁큰타이거 테잎
들고 탔던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던 때
알아버렸지 yeah imma die legend
돌아가신 외할머니 장례비를 다 내준
빈털터리 시절 내게 첨 곡비를 준 건 바로 him
역사를 바로 손날에다 평생 새겨버렸지
오늘날 우린 베벌리를 같이 걸어가
오늘 난 롤스로이스 타고 의정부로 가
Thats gangsta thats that real hiphop shit
Feel ghood ilibition lets rock shit
와 드렁큰타이거가 도끼 외할머니 장례식비까지...진짜 이 형은 ㅠㅠㅠ잘되었으면 좋겠다..
도끼가 자신의 영웅이라고 말할정도면...
진짜 잘되면 좋겠다 드렁큰타이거 형님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