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관계자는 ‘스포츠경향’을 통해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 아나운서가 내달 8일 서울 모처 호텔 예식장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알렸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81120112945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