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 초등학생 딸과 운전기사의 녹취록이 공개됨.
초3짜리가 50대 운전기사분에게 평소 떠들어대던 말들..
결국 기사분은 해고되고 자괴감에 눈물을 흘렸다고 함...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는
"자식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절 꾸짖어 달라며
녹취록 공개 하루만에 대표직에서 물러남;;;
평소 부모의 행실을 보고 배운것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