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고 병든 짱공 유저들이 사랑한 여배우들

솔리테어 작성일 18.11.27 14: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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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왕조현 - 천녀유혼 출연 (이거 한 방으로 동양권 남자들 다 무너짐)
    드물게 청순과 색기를 동시에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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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인 - 서유기 선리기연 출연

   서유기 선리기연을 보면 알지만, 김태희 대륙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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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임청하 - 동방불패 출연

    여장부 인상이 있어서 동방불패 역을 맡았으나, 하나씩 보면 좀 이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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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드리 햅번 - 설명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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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올리비아 핫세 -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

    원조 베이글의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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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재니퍼 코넬리 - 나는 얘가 스트립바에서 찍은 레즈씬 밖에 생각이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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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비비안 수 - 청순 누드의 대명사, 누드 사진이 야하게 안 느껴짐. 그 정도로 초청순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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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브룩 쉴즈 - 아청에서 채치수로...

                    하지만 리즈 때는 진짜 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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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캐서린 제타 존스 - 조로, 앤트랩먼트 찍을 때 존예... 섹시스타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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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일화 - 1994 나정이 엄마의 의외의 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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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히로스에 료코 - 철도원 때 몇 분 출연으로 동양을 휘어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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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소피 마르소 - 라붐 하나로 몇 십년 째 울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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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임수정 - 지금도 존예지만, 미사 때는 최강 리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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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문근영 - 어린신부 때 참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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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한가인 - 짤로 설명.

                 괜히 대한민국 3대 여신이 아님. 연정훈 XXX!!!

                 양동근이랑 버스에 타서 자화자찬하는 씬이 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납득이 감.

 

 

 

 

 

 

 

 

 

난 구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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