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을 거쳐왔길래....소싯적에 당구칠때나 써본 단어를 배웠다는 구케의원이 국회발언에서 입에 물고산다는게 놀랍네요... 야지는 나도 20년전에 양아치놈한테서 한번 들어본 단어인데...허허
https://www.ytn.co.kr/_ln/0101_201811271806534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