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방은 2015년부터 저소득층 화상 환자들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몸짱 소방관 희망나눔달력을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제6회 서울시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수상한
12명의 소방관이 모델로 나섰으며, 탁상용과 벽걸이용 2종류로
판매를 합니다.
가격은 119를 표방한 1만 1천 9백원입니다.
사진조차 허투루 찍지 않는 그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