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간 엄마가 딴 남자랑 낳은 애(4살 남동생)를 두고 다시 또 도망갔다고함
이복동생을 대신 키우고 저리 이뻐해주는 누나인거
저 친오빠는 서울대에 진학했고 저 누나는 장관상 받았다고 하네요..
잘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