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관리소 말대로 업자 불러서 고치고,
눈탱이 바가지 쓰는 경우가 있음 60만원은 기본이고 120만원 까지 부르는 업자들이 있음
수도관이 동파 되었을때 부의별로 책임 소재가 다르니 겨울철 대비용으로 알려드림
1. 일단 시, 도 별로 수도사업소가 각각 있음
2. 수도사업소에 전화해 동파를 신고해야 함 (생활민원 전화는 120번)
3. 수도 사업소에서 나와 확인후 니꺼냐, 내꺼냐. 제꺼냐를 따짐
4. 우리집 라인이 동파되었으면 - 내책임 내돈 나감 .. 전세/월세 는 집주인에게 통보
5. 계량기가 동파 되었다면 - 수도사업소에서 무료 교체 해줌
단 시,도 별로 조례가 달라 일정 비용이 청구 될수 있음
6. 수도 공급라인 동파시에는 - 관리소가 책임져야 함.. 단독주택의 경우 수도사업소 책임
7. 업자를 불러 고쳤을경우 정/비인가 제품 여부를 확인 해야함 나중에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음 (과태료 크리)
겨울철 대비.. 잘 알아보고 쌩돈 뺐끼는 눈탱이 맞지 말자~!!
근데 여기다 써도 되나? 모르겠네. 주인장이 알아서 옮기겠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