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64583
군 생활 하면서 저런 사례와 비슷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걸 봐오고, 먼저 들어왔던 선임들이 자기 전역할때 찌르고 갈거다는 말을 수없이 들었다. 그래도 다들 말로만 그랬지 실제로 찌른 사람들은 없어서 아직 군생활 한참 남은 일병이 저렇게 올렸다는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군필자들 중에서 알 사람들은 알거라고 생각해. 청원수 1만 돌파했던데 남은 군생활 힘내라고 동의 한번씩들 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