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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가고 싶다는 의붓 딸을 잔인하게 폭행해 숨지게 만든 계모는
18년형을 선고 받았다는군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친자식 2명에게는 애끓는 모정 넘치는 통화를 해서
주변인들에게 분노를 선사했구요
그 애비는 4년형을 선고받았네요
이미 학대 사실을 알고 있었고 또 폭행 사실을 의심하던 형사에게는
사고사가 맞으니 빨리 처리하라고 하던 일도 있었더군요
부디 서현이가 저 하늘에서는 항상 이쁨받고 행복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