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신의 음식과 담요를
유기견들에게 나눠 준
노숙자가 병원에 실려옴
유기견들은 노숙자가
치료를 받을 동안
병원 문앞을 지켰고
어떠한 음식도 거부
이 모습을 본 간호사들은
감동의 인증샷을 sns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