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으로만 구성된 여성안심 보안관들이 남자화장실에
사람이 있든 없든 불쑥 들어와서 불편하다는 지적에
"남성 보안관이 없어도 점검을 안하는것보단 낫다"
"경력단절 여성을 지원하는 취지라 아직
남성 보안관을 뽑을 계획은 없다"
라고 서울시가 답변함...
전문가들은 "상황에 따라 남성도 억압받는 소수자가
될수 있다" 고 지적함.
한편, 여성안심 보안관들은 2년 반동안 공공건물 2만개,
민간건물 2만개를 점검했음에도 단 한번도 몰카가
적발된적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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