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동물권 단체 '케어'의 두 얼굴, 무분별 안락사"
전·현직 케어 직원 증언 “보호소 공간 부족 이유박소연 대표가 직접 지시…안락사 뒤 입양처리 은폐”
“단체 알려지며 구조요청 쇄도…안락사 불가피
구조 전에 이미 안락사 계획...임신한 개까지
“주둥이를 염색해”...취재 시작되자 은폐 시도
취재 시작되자 안락사 들키지 않으려고 염색해서 마릿수 맞추자는 통화 내용 "염색으로 ㅎㅎㅎ" 웃는 대화가 녹음됨..
https://youtu.be/Y4izXEPx8sQ?t=636
와... 개키우던 때가 그리워서 케어 자원 봉사나 갈까 생각했었는데.. 시발...
뉴스타파에 기부한 10만원은 아깝지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