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린 시절의 너는 무방비고 너의 잘못은 없다.
지금은 다르다, 과거의 상처는 극복하고 다른 새로운 내가 될 수 있다.
2. 상처 받았던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할 수 있었던 대응을 써봐서 자기를 위안하자.
그러면 실제 상황에서도 써먹을 수 있다.
3. 나에게 소중하지도 않고, 상처만 주는 사람한테 까지 인정 받으려고 할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