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약
1. 예능은 남자출연자가 더 많고 생활프로그램은 여자 남자 비슷함.
2. 이게 전통적인 성역할 고정관념이다.
3. 예능프로그램에 출현하는 여자의 외모를 희화하고 웃기게 쓰며 애교나 섹시댄스를 요구하는 외모지상주의 문제다.
그런데
방송프로그램을 보면 알다시피 작가, 코디같은 직종은 여성의 비율이 압도적임.
성역할을 문제 삼는 것도 요리프로그램 쉐프는 남자가 압도적임.
마지막으로 외모 희화하나 웃음소재로 쓰는건 당연히 남성 출연자가 더 심함. 여기선 굴욕적인 부분도 사용함.
왜 이런 조사를 하는지 궁금한데 방통위 위원회소개 보고 수긍이 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