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야기 할 기구한 사연의 주인공인 호시나 아이.
갑자기 트위터에 자해사진을 올리며 AV를 관두겠다 선언하고 마는데
그녀의 자해사진 중 일부
호스트에게 사랑에 빠져 AV업계에 데뷔하였으나 정신과치료를 받던 와중결국 자해까지 시도한 호시나 아이.
길을 걷던 와중 카부키쵸의 모 클럽의 NO.4의 광고판을 보게 된 호시나는
그 남자에게 반하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호스트바에 다니게 되었다.호스트를 만나기 위해 돈이 필요했던 호시나는 청순한 이미지로 AV 업계에 데뷔하게 된다.
돈이 필요해 AV계에 데뷔한 호시나 아이는 돈을 버는대로 호스트바에 갔다고 하며
호스트바의 자금마련을 위해 하드한 작품을 연달아 찍으며처음 데뷔한 청순계가 아닌 공장장이란 이명을 얻을 정도로많은 작품을 연달아 찍어냈고 이로 인하여 큰 돈을 벌 수 있었다고 한다.그리고 이 과정에서 지명을 한 호스트에게 VIP로 대접을 받으며 점차 친밀한 관계가 되었다고 한다.
AV의 키카탄 촬영 개런티는 약 5만엔~20만엔 사이.
단 둘이 여행도 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돈으로 이어진 관계이기에 더 많은 자금을 지불하지 않으면
이 관계가 끊어질수도 있다는 압박을 느낀 호시나는,
중국인과 대만인을 상대로 원정성매매를 다녔으며
더 예뻐져야 한다는 압박감에 성형을 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님과 호스트라는 관계는 변하질 않았고이에 호시나는 불안감을 느껴 호스트에게 광적으로 집착하는 성향을 보였고
이에 부담을 느낀 호스트는 호시나와 거리를 두게 된다
더 이상 호스트와 만날 수 없다는 생각에 정신붕괴가 온 호시나는,
더더욱 호스트에게 집착하기 시작했고이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에서 호스트에게 성병이 생기자호스트는 성병의 책임을 호시나에게 묻게 되고이는 둘 사이가 완전히 갈라서게 된 계기가 된 것 으로 보인다.
이후 정신과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았고
사장에게 많이 혼나긴 하였으나AV업계 퇴출이라는 극단적인 결말을 맞이하지는 않았으며팬 들의 응원속에 조금씩 회복하고 있다고 한다.3000만엔(약 3억)
끝
근대 생각보다는 많이 안썻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