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pnews.com/edf0290f882043d1b33e78969d9e30d5
1. 25살 대학원생이 자기 차를 수리하고 있었음
2. 지나가던 사람이 '흑인이 차를 훔친다' 하고 경찰에 신고
3. 대학원생이 차 타고 가는데 신고한 사람이 아파트까지 쫓아가서 위치를 경찰에게 알림
4. 출동한 경찰이 차에서 내리라고 하자 손을 들고 내림
5. 바닥에 엎드리라고 했으나 대학원생은 엎드리지 않았고 경찰이 강제로 바닥에 엎드리도록 제압함
6. 이후에 경찰은 해당 차량이 대학원생의 차량임을 확인했지만 공무집행방해로 체포함.
7. 소송
8. 3년 뒤 합의금 125만딸러 땅땅! 대략 14억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