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손석희 이리 되니 좀 짠
짠~짠~하게 하지 말아요~ 말없이 그냥 가세요~
손석희 찡하고 짠하네
태
보
해
???: 손석희씨, 고개를 드세요. 당신은 자격이 충분합니다.
사실 예전부터 손석희씨 당신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 참으로 인상적이더군요.
당신을 세번째 서인.
아나운서인으로 임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