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헬조선 비판 말고 아세안 나가라"는 靑 경제보좌관
김현철 보좌관, 商議강연서 부적절 발언 논란
"조기 퇴직한 5060 할 일 없다고 산에 가거나
SNS에 험악한 댓글 달지 말고 인도·동남아 가보라"
"박항서도 구조조정됐다가
베트남에서 인생 이모작 대박 터뜨렸다"
"자영업자 힘들다고 하는데
식당들은 왜 국내서만 경쟁하려 하나"
"졸업해도 취업 안되는 국문과 졸업생 왕창 뽑아
태국·인도네시아 한글 교사로 보내고 싶다"
참석자들 "기업인 모인 자리 완전히 무시당한 기분이었다"
김현철 "新남방 지역에서 새 기회 발견하자는 취지" 해명
기사원문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5&aid=0004085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