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1월 19일 새벽 3시경 119구급대원으로부터 전화한통을 받았습니다, 

얼굴에 온갖 피멍이 든 상태로 의식 없이 누어있었고 아무리 힘껏 흔들어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전문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09641?navigation=petitions 

기사 링크

https://www.insight.co.kr/news/207236 

요약

피해자는 20대 헬스트레이너

가해자는 술마신 대구 00 공고 학생들

장소는 동성로

어깨가 부딪혔다는 이유로 시비 걸고 폭행

피해자는 응급실에 실려갔고 의식이 없으며 안와골절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