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TV 아사히에서 방송 된 정치 대담쇼에서 일본의 국민 코미디언이자 영화 감독인
비토 다케시가 또다시 한국을 폄하했다.비판했다.
그의 혐한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예전 일본에서 겨울연가 신드롬이 불자 "독도
를 강탈한 나라의 드라마 따위를 왜 보느냐? 한국 영화와 드라마는 전부 일본을 베낀것"
이라고 했고 "한국과 중국은 일본으로부터 돈을 받아내려고 역사 문제를 들먹이는 뻔뻔
한 나라"라고 책에 쓰기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68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