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데이비드 베컴.
셔틀런 (1분에 20m 호루라기 소리에 맞춰서 점점 빠르게 왕복하는 테스트) 240회로 셔틀런 모든 레벨 완료(맨유 최고기록)
(*참고로 박지성이 2002년때 192회)
경기당 활동량 13~15k(박지성이 평균 12k)
외모랑 킥력때문에 저평가 되어있지만 경기장을 미친듯이 커버하고 수비력도 뛰어난 선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