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이 태국에서도 제대로 보도되었다고 한다.
따귀를 맞은 보안요원도 법적인 조치를 취하진 않았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정신질환 관련 내용이 없이 보도가 되어서 난리가 났다고..
태국 현지 네티즌들은
"정신질환자도 여행을 즐길 자유가 있지만,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도록 해야할것."
이라는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