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본인
제목보고 처음에는 일본 국뽕하는 영화인줄 알았다
그런데 그냥 정말 주인공이 대일본인 맞았다
큰 일본인 히어로 그래서 대일본인.
나름대로 일본사회를 풍자한 영화이다
처음에는 뭐 이런영화가 있지 하다가
중반부터 내내 웃다가 마지막 괴수하고 싸우는데 하필 그게 미국대사관앞이라
미국히어로 나오면서 박장대소했다
쿵후퓨리
독특한 개성있다. 기대보다는 그리 웃기지는
그냥 신선하고 시간때우기는 좋았는데. 좀 짧다.
수라설희
일본 복수극이라는데.
킬빌에서 오마주 했다고 하는데.
70년대에 이런 영화를 찍다니
감탄 감탄
일본영화는 진화가 아닌 퇴보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거 터미네이터 아님
폭력교실
애새끼들이 얼마나 진상짓을 하는지
로봇선생이 열받아서 학생들 쳐죽이는 아주 건전한 영화
역시 연휴에는 액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