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기생수 파트 1,2
일본 만화 영화로 만들면 망한다는 공식을 깬 작품중 하나.
튼튼한 구성과 일본 영화답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분명했습니다.
베놈은 어째서.. 기생수 볼때마다 망해버린 베놈 생각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