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교양인’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지은 씨는 12일 출간한 ‘미투의 정치학’을 통해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개인도 조직도 모두 이기적일 뿐, 정의로움을 찾기 어렵다고 느꼈다. 조직을 앞세워 개인을 희생하거나, 오로지 개인만 남게 될 뿐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98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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