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 유럽의 마초맨

건이장군 작성일 19.02.20 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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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폴란드 농부인 크리스 아즈닌스키(30)는 자신이

유럽 최고의 마초맨인걸 증명하기 위해 전기톱으로 본인 목을 잘랐다.

아즈닌스키는 당시 친구들하고 담력대결을 하였는데 친구 한명이

전기톱으로 발끝을 살짝 잘라내자

경쟁심에 지지 않으려고 이런일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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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글에 혐 붙히기는 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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