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에서 일본 가라테가 정식 종목에서 제외됐다. 이날 TBS 방송에 출연한
변호사 야시로 히데키는 "원래 태권도는 가라테의 아류인데 정식종목이 됐고, 가라테는떨어졌다"며 억울해 했다."한국은 전 세계에 억지 한류와 공작 자금을 뿌리고 있다"
"가라테는 원래 오키나와와 중국 등의 권법을 도입한 것으로 일본이 원조가 아니다"
"가라테는 최강의 격투기지만 경기로는 조금 모자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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