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청소년 집단 폭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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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안 빌려 줬다는 이유로 집단 폭행을 한일이 발생했답니다.
가해자들의 부모는 변호사, 판사 등등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가해자들은 피해자의 형을 카톡 방에 초대해 놀리기까지 했으며, 청소년 보호법을 믿고 미친 소리만 해대 더군요...
후! 잠시만 열불이 뻗쳐서..!!!!
와!! 씨bal!! 진짜 배때지를 쑤셔서 죽여버리고 싶네!!!
진짜 청소년법 좀 개정하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3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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