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관두고 화장품 가게를 운영한 지 8년째인 48살 중년 남성
4년째 복용하고 있는 혈압약
밤 12시 무렵에 퇴근한 뒤 미뤘던 저녁을 술과 안주로 대신함
부부의 행복한 순간, 건배~
자영업자 여러분 힘냅시다
좋은 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