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평으로는 '장대한 우주 액션' '매력적인 캡틴 마블과 닉 퓨리의 케미' '마블과 스탠리에 대한 존중' '부족한 페미니즘 요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이 꼽히는 중
팩트) 역대 마블영화 메타크리틱점수
아이언맨1 - 79
아이언맨2 - 57
아이언맨3 - 62
캡틴아메리카1 - 66
캡틴아메리카2 - 70
캡틴아메리카3 - 75
토르1 - 57
토르2 - 54
토르3 - 74
앤트맨 - 64
앤트맨2- 70
가오갤1 - 76
가오갤2 - 67
블랙팬서 - 88
스파이더맨 - 73
어벤져스 - 69
어벤져스2 - 66
어벤져스3 - 68
국내평가 (http://fun.jjang0u.com/chalkadak/view?db=1018&no=74607)
3월5일 언론 시사회가 우리나라에서 있었군요.
구글에 모든 기사를 찾아보니 다들 호평까지는 아니더군요.물론 우리나라 영화 일으킬려고 그런것일수도 있겠습니다.
주로 반응을 보면....
1. 마블이 힘을 찾아가는 과정이 그리 설득력이 없다는군요.
2. 고양이가 키를 쥐고 있다는 뉘앙스로 얘기했습니다.
3. 너무 적을 손쉽게 이겨서 좀 긴장감은 적다고 합니다.
4. 액션이 초반부터 나오다가 중반에 늘어진다고 합니다.
5. 쿠키는 두개이고 처음하나는 엔드게임 예고 이고 마지막 크레딧 다올라가고 나오는 것은 그냥 개그장면이랍니다.
6. 중간에 역시 폐미관련 발언들이 종종 나온다고 합니다.
7. 주제는 억압된 힘을 해방하라 인것으로 보인답니다.
8. 기자 두명은 5점 만점에 2점, 2.5점을 주었습니다.
9. 갤가돗의 원더우먼 처럼 관능적인 섹시한 모습보다는 거칠고 박력있는 모습으로 나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