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1. 승리가 사장으로 알려진 다른 클럽(마포구 서교동)이 있음
2. 그 클럽도 탈세했더라
3. 파보니까 승리가 사장이 아님
4. 클럽의 운영은 A 주식회사라는 곳에서 함
5. A 주식회사를 파보니 양현석 지분 70%, 양현석 동생(YG 엔터 사장) 지분 30%이었음
6. 기자가 A 주식회사에 문의하니까 답변 거부
7. 기자가 YG 엔터테인먼트에 문의하니까 답변 거부
8. 기자가 마포구청에 문의하니까 단속에 한계가 있다며 되지도 않는 소리 함 (버닝 썬 강남구청 때랑 같은 패턴).